Run Run Run

2번째 로폴작업...
처음으로 맵작업할때 페인터를 써서 작업했다.
아..한번 이렇게 해보니 패인터도 연습좀 해서 매인툴로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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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desk Maya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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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Photoshop c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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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l Painter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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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일단 대충만든 이미지....
근데 이상하게 맘에 안드넹...ㅡ,.ㅡㅋ
좀더 만져 봐야겠당..그나저나 누크 첨 써본건데....쫌만 해보믄 익숙해 질지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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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심히 작업중인데 진도가...;ㅁ;
일단 대략적인 맵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다 했는데..
머리카락이 문제다..맘같아서는 쉐이브로 심어주고 싶지만 로폴이자나....;ㅁ;
아직 폴리곤수가 5000개 안넘은걸 뿌듯하게 생각한다..
아지노스는 답이 없다...맵을 이리저리 발라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큰일이다..그리고
뿔도 새로 만들었고...날개도 새로 만들어 주었다..역시 Zbrush작업까지 끝난걸
다시 만들려고 하니 심리적인 타격이 가장큰 적인듯 하다. 예전건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고 바루 결심해 버렸다. 지우고 다시 만들기로.
지금 이렇게 보니 바지색하구 피부색하구 톤이 비슷해서 단조로워 보이는듯 한데..
이건 맵 다바르고 생각해볼려고 한다. 이제 머리카락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아마도 다음은
셋업하구 포즈잡은거 업뎃할수 있을지도 모른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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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Zbrush 작업은 끝냈고.. 이제 Normal Map추출 후..맵 제작중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듯 하다. 역시 맵핑은 어려워...그래도 중간 과정인데
생각보단 잘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그래서인지 뿌듯한 맘에...조심조심 작업중이다.
그나저나 날개가 문제인데....날개랑 이빨 그리고 세세한 부분들...예를들면 허리띠 같은것만
해주믄 완성!!!....한마리로...아직 많이 남았단 말이지...ㅜㅜ
지금까지의 폴리곤수는....약 3000개니까...곱하기 2하믄 역시 6000개정도 되는듯....
날개야뭐..얼마 안할테지만 무기가 문제네...아지노스 전투검이 문제다...
그거도 만들어야되네....생각해보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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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악역을 좋아한다..물론 단순한 악역은 별로...먼가 순수한놈들을 좋아하지..
순진한 놈들이 아닌 순수한놈...한마디로 질서악...
이놈은 역시나 순수해..너무 순수해서 자신이 타락은 생각지도 않았지..물론 버려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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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틀은 Maya..Zbrush로 불러와서 살살 만져준건데..아직 완성은 아니고 모델링수준의
디테일만 만들어 준거야.. 이제는 맵핑수준의 디테일을 만들어 줄 차례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 로폴용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그문제는 한번더 생각해 봐야해..이거
이상하게 애니메이션까지 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어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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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May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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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ologic Zbrush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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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hotoshop 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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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B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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