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Workshop)2010. 10. 12. 15:05
실로 오랜만에 다시 하는 포스팅
그동안 하고 있던 것중 하나인데..
사가트다.. 아직 마지막 단계 디테일을 잡아야 하겠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다 잡은 상태다.
예전보다 등빨이 2배는 늘어났다. 이유는 처음 컨셉이 그랬는데..
그당시 표현력이...ㅋ
하여튼 조만간 로폴 수정하고 맵작업 들어가 하겠다..류하고 같이 새워두면 볼만할듯..
아마 이번주말 정도면 류도 완성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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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OLOGIC ZBRUSH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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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erot
열정(Workshop)2010. 7. 19. 02:45
ㄷㄷㄷㄷ 좀더 디테일을 파는 중인데....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떠나지가 않는다...
그나저나..맵핑 할려고 하니깐 역시나 막막해진다능...


최근에 다시 시작한 근육맨 프로젝트..
갠적으로 스파 시리즈에 사가트 완전 좋아한다..
류 캔과 비견되는 밸런스와..역시나 긴리치가 강점인듯..
아직은 새부적인 디테일을 남겨두고...안대랑 가슴에 상처
만드는데 고민 중이다..

Posted by Pierot
열정(Workshop)2010. 5. 24. 03:25

맵 바르고...대략적인 쉐이더 제작...
일단은 맨탈레이 SSS쓰고 기본 3점조명으로
아직 스팩큘러맵하고 리플렉션 맵은 만들지도 않았다..
범프도 아직은 미완성...그래도 대충이라도 이정도 시간쓰고
나왔으니 운이 좋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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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이폴모델링..
물론 이거 로폴을 염두하고 하고 있다.
쩝...오랜만이라서 어색해 죽는줄..
아직 몸은 시작도 안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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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MAY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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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erot